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라고 기업은 면접에서 보이는 기본적인 태도들로 해당 지원자를 평가한다. 실제로 기업 10곳 중 9곳은 지원자의 면접 매너를 평가에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396명을 대상으로 ‘지원자의 면접 매너가 채용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88.4%가 ‘당락을 좌우한다’라고 답했다.
또, 실제로 84%의 기업이 지원자의 면접 매너 때문에 불합격시킨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면접 매너가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로는 ‘입사 후 근무태도를 가늠할 수 있어서’(57.1%, 복수응답)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인성을 중요하게 평가해서’(52%), ‘사회생활의 기본이라서’(52%), ‘지원자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어서’(27.1%), ‘입사 의지를 반영하는 것 같아서’(22.3%), ‘사람을 상대하는 업무라서’(18%)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지각하는 지원자’가 63.1%(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성의 없이 대답하는 지원자’(59.7%), ‘삐딱하고 산만한 자세의 지원자’(55.7%), ‘면접에 부적절한 차림의 지원자’(43.4%), ‘연봉 등 조건에만 관심을 보이는 지원자’(42.3%), ‘우울한 표정이나 인상 쓰는 지원자’(38%), ‘회사에 대한 기본정보도 부족한 지원자’(35.4%), ‘인사 생략 등 예의 없는 지원자’(34.3%) 등의 순이었다.
반면,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주는 지원자의 유형은 ‘성심성의를 다해 대답하는 지원자’(68.9%,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은 ‘미소를 머금은 밝은 표정의 지원자’(60.3%), ‘인사 잘하는 예의 바른 지원자’(44.3%), ‘기업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온 지원자’(42%), ‘단정하고 깔끔한 옷차림의 지원자’(40.9%), ‘반듯한 자세의 지원자’(36.6%) 등이 있었다.
이런 바른 태도 때문에 합격시킨 경험은 80.9%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