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대한민국 성인남녀가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은 총 자산이 평균 34억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성인남녀 2,979명을 대상으로 ‘부자의 기준’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최소한의 자산 기준을 자세히 살펴보면, ‘10~15억 미만’이 22.7%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100억 이상’(12.7%), ‘5~10억 미만’(11.4%), ‘50~55억 미만’(11.2%), ‘20~25억 미만’(9.3%), ‘30~35억 미만’(8.6%), ‘15~20억 미만’(7.6%) 등의 순이다.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부모님 재력 등 유산’(44.1%)이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로또 등 복권’(18.2%), ‘자기사업, 창업’(14.5%), ‘다양한 재테크 기술 활용’(10.6%), ‘본인 억대연봉’(6.3%), ‘꾸준한 저축’(4.4%) 등의 순으로, 스스로 노력해서 부자가 되는 방법보다는 외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빠르다는 응답이 2배 정도 많았다.
본인이 부자가 될 확률을 묻는 질문에는 ‘10%’(29.1%)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0%’(17.9%)가 바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50%’(16.8%), ‘20%’(9.3%), ‘100%’(9%), ‘30%’(8.1%) 등의 순이었다.
최종적으로 본인이 모으고 싶은 총 자산규모는 평균 29.4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세부 금액을 살펴보면, ‘10~15억 미만’(21.1%), ‘5~10억 미만’(19%), ‘100억 이상’(12.2%), ‘5억 미만’(10.3%), ‘15~20억 미만’(9.8%), ‘20~25억 미만’(6.8%), ‘50~55억 미만’(5.3%), ‘30~35억 미만’(5.2%) 등의 순으로 답했다.
현재 연봉을 기준으로 지출 없이 모두 저축한다는 전제하에 본인이 생각하는 부자가 되려면 무려 ‘70년 이상’ 모아야 한다는 의견이 31.4%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10~15년 미만’(10.2%), ‘15~20년 미만’(9.6%), ‘25~30년 미만’(8.6%), ‘30~35년 미만’(8.1%), ‘20~25년 미만’(7.4%), ‘50~55년 미만’(5.8%) 등이 있었다.
한편, 자산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는 직장인은 88.5%였고, 이들은 ‘예적금 등 저축’(69.2%, 복수응답), ‘연봉인상 위한 이직 준비’(31.9%), ‘부동산 투자’(12.4%) 등의 방법으로 자산을 증대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