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협의회장 김학민)는 지난 3월 12일 16시에 여주시청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정책건의의견 수렴이 이루어졌으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 기...
홍천군(군수 노승락)은 K-water(사장 최계운)와 10월 27일 오전 9시 홍천군청에서 『홍천군 홍수재해 통합관리사업 실시협약』체결했다.
홍천군은 전국 시군중에서 최대면적으로 유역면적이 넓고 산악지형이 87%로 홍수관리가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체결로 기존의 복구중심의 재난관리에서 벗어나 예방적․선진적 방재시스템을 구축하여 군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홍수재해 통합관리사업』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인 지자체와 K-water가 기관간 정보 및 기술력을 공유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미 남원시, 무주군, 군산시, 인제군, 화천군 등 여러 지자체에서 도입하였거나 추진중에 있으며, 2013년 기재부 주관 공공기관 경영 우수사례로도 선정되는 등 효과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는 국가적 공익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홍천군은 강원도 내 모든 관련기관의 물 정보를 통합·연계하여 상하류 전 유역의 강우량 및 하천수위 등의 홍수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또한 K-water의 50여년간 쌓아온 물관리기술과 경험을 통해 한눈에 물관련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하고 홍수경보를 적기에 발령할 수 있어 주민 사전대피 등 ‘Golden Time’ 확보가 가능해진다.
협약체결로 향후 2년간에 걸쳐 재난예경보시설의 개선, 실시간 수문관측시스템구축, 홍수모니터링 기준 수립, 재난종합상황실 개선 등 첨단 ICT 기반의 홍천지역 맞춤형 홍수재해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노승락 홍천군수는 “K-water와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홍천군 홍수재해방지에 공동으로 노력함은 물론, 홍천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재난대응체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홍수재해통합관리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