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포천시립예술단(단장 김한섭 부시장)은 10월 12일(월) 헝가리 MOM극장에서 한국문화원 주최로 열린 한국문화페스티벌 초청공연을 마치고,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3회에 걸친 공연을 펼쳐 국위선양과 함께 포천시 홍보대사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프랑스에서는 AFELACC(한불언어문화교육자협회) 초청공연으로 10월 14일(수) 14시 Lycee Georges Brassens(프랑스 현지 예술학교)에서 학생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연했고 10월 17일(토) 16시에 LA REINE BLANCHE 극장에서, 10월 20일(화) 20시에는 ADYAD 극장에서 공연을 펼쳐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과 기립박수를 받았다.
포천시립예술단과 프랑스 울림이 함께한 이번 기획공연 '보이지 않는 경계' 는 외국인들에게는 낯선 소재인 ‘굿’을 이미지화해 삶과 죽음의 경계를 상징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한국과 프랑스 문화를 조화롭게 연출해 하나의 문화콘텐츠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
현지 예술학교에서 진행된 공연은 학생들에게 우리나라 문화예술을 알리고 흥미를 느끼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해 큰 의의가 있으며, 극장에서 진행된 두 차례의 공연은 현지디렉터 및 문화예술관계자, 유네스코담당자 및 프랑스 교육문화원장 등 해외 다수 관계자에게 우리나라 문화의 우수성과 포천시립예술단이 지닌 독창성을 알리는 발판이 됐다.
포천시립예술단 한동엽 예술감독은 “공연마다 호평을 받을 수 있도록 무대에서 함께 고생한 포천시립예술단원들과 울림예술단원에게 감사를 드리고, 세계인들에게 한국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포천시를 알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성과가 아니었나 생각하며 각국 문화원 관계자분들과 도움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