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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시내버스 노선조정
  • 이태헌 익산분실장
  • 등록 2015-10-16 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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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제역사 유적지구 교통편의 제공

익산시가 17일 첫차부터 150, 10~ 19번 노선에 대해 시민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교통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노선조정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노선개편에서는 익산역에서 출발해 익산시청-북부시장-원대병원-하나로-미륵사지- 과학고등학교-금마-왕궁유적전시관까지 운행하는 150번을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만 운영하기로 했다. 이 버스에는 백제유적지구 운행차량 안내표지판이 부착돼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10, 11, 11-1, 12, 13, 15, 16, 17, 18, 19번 노선은 모현동주민자치센터중앙하이츠선아파트 구간이 원룸 상가등의 밀집으로 주차난이 심화되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익산경찰서국민은행사거리모현현대3차아파트 구간으로 경유지를 변경운행한다.

 

이번 노선 개편은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익산시청 콜센터(1577-0072), 시내버스 공동관리위원회(851-3633)를 통해서도 변경된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한정된 시내버스로 시민의 모든 교통수요에 대응하기는 부족하겠지만 합리적 노선조정으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노력하고 있다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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