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사상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충청남도가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상수도 시설 보수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보령과 서천 등 6개 시,군 상수도에 유수율 향상 시스템을 설치 절수 효과를 예상하고있다.
도 관계자는 '긴급예산의 편성 및 집행은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용수 확보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을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충남 서북부지역 식수원인 보령댐 상류가 계속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냈다.
10일 오전에서 11일 오전까지 비가 내렸지만 가뭄을 채우기엔 역부족이었다.
보령댐의 저수율은 21.7%(2500만톤)로 평년의 37%에 불과하다. 까닭에 ‘백제보-보령댐’ 관로매설 공사를 서둘러 가뭄이 내년 봄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한다는 게 사업 조기시행의 목표다.
이달 말 시작될 관로매설 공사는 지금 1.1m의 관로를 ‘부여대교 임시 취수장-국도40호선-보령댐 상류’에 이르는 21㎞ 구간에 매설하는 것을 골자로 시행된다. 관로가 완공되면 일평균 11만5000톤의 용수가 충남 보령댐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사진 보령댐의 가뭄 모습</s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