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화성시는 창의지성교육지원센터 주관으로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7일 한울초등학교에서 교직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 화성창의지성 학교조직문화연수’를 실시했다.
‘2015 창의지성교육도시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연수는 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목적으로 창의지성모델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통한 자기개발과 팀 빌딩’을 주제로 체험형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구성원 간 팀워크 강화와 창의지성교육의 실현 주체들이 민주적인 소통과 공감의 학교조직문화를 만드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 평생교육과는 “이번 연수가 교육공동체의 현재를 성찰하고 자신과 주변을 보듬는 합의의 교육철학을 실천할 수 있는 동력으로 작동하길 바란다.”며 “학교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모두가 행복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