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내일 곳곳 봄비…수도권·충남 초미세먼지 ‘관심’ 단계 발령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며 내일 곳곳에 봄비가 내리겠다.
오늘 대부분 지방에서는 공기 질이 좋지 않겠다. 특히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는 초미세먼지 재난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낮 기온은 서울 15도, 광주와 대구 18도로 어제보다 포근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낮게 일겠다.
낮과 밤의 ...
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순천시는 오는 10월 31부터 11월 1까지 1박2일 동안 충남부여군 일원에서 장애인·가족 80명을 대상으로 ‘함께 하는 우리가족(우리역사를 찾아서)’ 장애인가족 캠프를 개최한다.
순천시가 후원하고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순천지회(회장 이정근)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교환 및 가족 간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장애가족의 행복 찾기를 위해 마련한 것이다.
캠프 주요 내용은 ▲도자기 체험, 백마강, 부소산성, 박물관, 백제문화단지 등 주변관광지 관람 ▲레크레이션 ▲가족 토의 등 부모와 자녀간의 유대감을 강화시키고 서로의 격려와 지지를 통해 희망찬 미래의 생활 설계를 다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캠프는 순천시에 주소를 둔 장애아동과 부모, 형제, 자매 등 가족 3∼4명이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가족은 오는 10월1일부터 15일 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개인정보제공 동의서와 함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순천시는 장애인가족을 위한 특수 시책으로 2009년부터 장애가족 캠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로 장애아동을 둔 가족들이 함께 만나는 자리를 통해 서로를 위로하고 장애를 이해함으로써 장애아동의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