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독립기념관(관장 윤주경)은 청년 신규채용 확대를 위하여 전 직원 대상 임금피크제의 감액율을 대폭 확대 도입하기로 노사가 합의하였다.
독립기념관은 2014년 7월부터 임금피크제를 조기 도입하여 1년차 10%, 2년차 15% 감액율로 자율적으로 실시하여 왔으나, 이번 청년 신규채용 확대를 위한 정부 시책에 적극 동참하여 임금피크제 대상자의 임금 감액율을 확대하기로 노사가 24일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
독립기념관은 이미 정년이 60세 이며, 2014년부터 10~15% 감액적용하여 임금피크제를 조기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이번 임금 피크제 확대 도입으로 인해 직원들의 고통 분담이 불가피 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임금피크제 개선 추진 TF팀 구성하고, 수차례 직원설명회 개최 등을 통하여 전 직원 공감대 형성에 주력해 왔으며, 또한 윤주경 독립기념관장과 안중현 사무처장은 노사의 임금피크제 개정의 조기 타결과 청년고용 확대를 위해 연봉의 10%를 자진 반납한다고 밝히고, 기 정년연장자의 더 많은 부담과 간부들이 고통분담에 솔선수범하기로 결의하면서 대타협을 이룰 수 있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내년부터는 전 직원은 정년 만60세 이전 2년간 임금피크제의 적용을 받는다. 임금 감액율은 조정 직전 급여를 기준으로 1년차 20%, 2년차 30%이다.
독립기념관 측은 “임금피크제 대상자는 별도의 직군으로 전환하여 본인의 희망, 능력, 경력 등을 감안하여 직무를 부여할 계획이며 임금피크제 시행으로 절감된 재원은 전액 청년일자리 창출에 활용할 계획으로 우선 내년에는 정원(88명)의 10%인 8명을 추가로 신규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이번 임금피크제 도입 노사합의를 계기로 앞으로 독립기념관은 “임직원 모두가 청년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독립기념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란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