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집단 따돌림은 청소년만의 문제가 아니다. 군대나 직장에서도 따돌림이 벌어지고 있다.
실제로 직장인 10명 중 3명은 회사에서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947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왕따 당한 경험’을 조사한 결과, 33.8%가 ‘경험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들 가운데 40%는 지금도 왕따를 당하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왕따를 당한다고 느끼는 상황으로는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지 않을 때’(49.1%,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고, ‘뒷담화나 이간질을 들을 때’(45.9%)가 바로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인사를 무시당할 때’(28.1%), ‘점심 등 휴식시간에 혼자 남을 때’(26.9%), ‘심부름 등 잡무가 주로 나에게 주어질 때’(25.3%), ‘회식, 모임 등에 부르지 않을 때’(24.7%), ‘성과를 빼앗기거나 무시당할 때’(20%) 등의 응답이 있었다.
왕따는 주로 ‘상사’(69.4%, 복수응답)가 시킨다고 답했으며, ‘동기’는 36.6%, ‘후배’는 20.6%였다.
따돌림을 당한 기간은 평균 7개월로 집계되었다.
조사 결과 ‘아부를 못해서’(38.1%, 복수응답)와 ‘감정을 숨기지 않고 솔직해서’(34.7%)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사교성이 부족해서’(30.3%), ‘이직해 들어와서’(15.6%), ‘눈치가 없고 답답한 성격이라서’(14.4%) 등의 이유를 들었고, ‘특별한 이유도 없이’ 따돌림을 당했다는 답변은 14.7%였다.
직장 내 따돌림으로 인해 가장 많은 56.3%(복수응답)가 ‘애사심이 떨어져 이직을 고민’할 정도로 힘들어 하고 있었다. 이밖에 ‘업무 능률이 떨어졌다’(39.4%),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게 되었다’(37.5%), ‘자신감을 잃었다’(36.3%), ‘성격이 예민하고 날카로워졌다’(34.4%) 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었다.
실제로 직장 내 따돌림으로 인해 26.9%는 퇴사 또는 이직한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