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보훈지청(지청장 이재익)에서 주최하는 “찾아가는 복지한마당”이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3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18일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에서 개최되었다.
“찾아가는 복지한마당”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문화재단, 간호사협회 등 재능기부 기관과 복지협의체를 구성하여 원거리 보훈가족을 위로하고자 시작하게 되었으며, 오늘 행사는 수원에 이어 두 번째로 용인지역을 방문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문화재단 전문공연과 국가유공자 본인이 주축이 된“보훈승리음악단”의 특별공연이 있었으며, 간호조무사협회 및 용인자원봉사센터 등을 통한 혈압당뇨 체크, 수지침서비스 및 마사지 등 의료서비스를 실시하고 점심식사도 대접하였다.
특히, 용인강남병원 강봉진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을 초청하여 노년기 정신건강에 대한 건강강좌도 실시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행사 막바지에는 행사에 참석한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쌀, 건강보조식품 등을 선물하는 경품 추첨이 이어져 큰 호응을 받았다.
이재익 수원보훈지청장은“지역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복지한마당’을 통해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분들이 힘을 얻고 건강하게 장수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