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전남지역 2만여 사회복지인의 숙원이던 전라남도 사회복지회관이 17일 개관돼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로 온정 복지 실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전라남도는 이날 오후 사회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이낙연 도지사와 노진영 사회복지협의회장, 명현관 전남도의회 의장,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등 사회복지인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전남사회복지회관은 총 사업비 59억 4천 400만 원의 복권기금을 들여 무안 삼향읍 남악리에 건축 연면적 2천 220㎡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축됐으며, 대회의실과 소회의실 등을 갖췄다.
전남복지재단,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사협회, 광역자활센터, 광역이동센터, 장애인보장구수리센터, 푸드뱅크․푸드마켓 등 6개 기관․단체가 입주한다.
특히 장애인 자립기반 차원의 장애인카페(DAGATEA)가 입주해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들이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 지사는 “복지분야 종사자 등 복지가족과 복지를 필요로 하는 도민들에게 작으나마 보금자리가 생겼다”며 “사회복지회관 건립이 복지서비스의 내실을 기하고, 미래지향적인 복지로 가는 출발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