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최근 3년간 고졸 채용을 실시한 기업이 지급한 고졸 초임은 평균 2,054만원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351개사를 대상으로 ‘고졸 채용 현황’을 주제로 조사한 결과, 60.4%가 최근 3년 내 고졸 채용을 실시했으며, 초임은 평균 2,054만원이었다.
구간별로 살펴보면, ‘1,800~2,000만원 미만’(34.4%), ‘1,800만원 미만’(27.8%), ‘2,000~2,200만원 미만’(15.1%), ‘2,200~2,400만원 미만’(10.4%) 등의 순이었다.
고졸채용을 가장 많이 한 부서는 ‘제조/생산’(49.1%,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영업/영업관리’(16%), ‘서비스’(13.7%), ‘재무/회계’(12.7%), ‘구매/자재’(9.9%), ‘IT/정보통신’(5.7%) 등이 있었다.
또, 정규직으로 채용된 고졸 사원의 비율은 평균 72%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고졸 사원을 채용한 이유로는 ‘능력이 있으면 학력은 관계 없어서’(60.4%,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인재를 확보, 조기 육성하기 위해서’(22.2%), ‘전문성이 낮은 직무라서’(20.3%), ‘대졸자에 비해 저임금이라서’(9.9%), ‘대졸자보다 조직 적응력이 우수해서’(7.5%) 등의 이유를 들었다.
현장에서 느끼는 고졸 출신 직원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33.3%(복수응답)가 ‘고학력자보다 성실한 편’이라고 답했다. 뒤이어 ‘인건비 대비 효율이 높음’(29.7%), ‘현장에서 유용한 실무경험 풍부’(19.3%), ‘평생직업에 대한 의식 높음’(13.7%) 등의 답변이 있었다.
반면, 단점으로는 ‘이직 및 퇴사율이 높음’(36.3%, 복수응답), ‘업무 전문성이 정체되어 있음’(23.6%), ‘책임감이 부족함’(21.7%), ‘병역으로 인한 업무 단절’(17.9%) 등을 선택했다.
면접전형에서는 ‘인성’(25.5%)을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직무 적성’(16%), ‘적극성 등 면접 태도’(16%), ‘장기근속 의향’(13.2%), ‘애사심, 입사의지’(9.4%), ‘직무 이해 수준’(9%), ‘인재상 부합 여부’(7.1%) 등의 순이었다.
한편, 전체 조사 기업 중 53.6%가 올 하반기에 고졸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