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서면 마곡리 배바위 일원에서는 9월12일 오전 11시부터 13일 양일간에 거쳐 배바위 카누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욱희)가 주최 주관하고 홍천군, 미2사단 치킨매니아, 신한생명, 삼성 엔지니어링이 협찬하는 배바위 카누 캠핑대회가 성황리에 개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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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축제는 개회식에 이여 수상 에어쇼, 맨손송어잡기, 다슬기 방류 행사, 전자 현악 바이올렛 7080밴드공연, 연예인(김단아) 초청공연, 오후 2시부터 800m 카누 기록경기가 진행 되였다. 부대 행사로 별밤 노래자랑, 워터 글라이드 물총게임, 클럽 하우스 등 즉석 이벤트와 합께 다양한 지역 농산물 전시 할인 판매 및 먹거리 장터로 가을 정취가 흠뻑 느껴지는 축제가 되였다.
또한 카누 캠핑 축제장을 찾는 고객을 위해 농산물 직판장과 푸짐한 상금과 이벤트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로 축제 참가자들께 농촌의 푸근함을 선사 했다.
이욱희 위원장은 “아름다운 마곡강변을 무대로 홍천군을 대표하고 나아가 강원도를 대표하는 전국 카누캠핑대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 했다.
축제장에는 황영철 국회원, 최진현 강원인삼조합장, 미2사단 치킨매니아, 신한생명, 삼성 엔지니어링이 등 1사1촌 관계자와 각급 기관 단체장이 참여 했다.
이날 노승락 홍천군수는 대회에 앞서 관계자들과 수상 보트를 타고 수상 안전시설 등을 돌아보면서 안전 점검을 하고 마을축제의 세심함을 보여이며 격려사에서는 “홍천군에서는 수도권 근접 지역으로서 배바위 카누마을이 지니고 있는 장점을 살려 성공적인 축제가 되고 전국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격려 하였다.
▲ 카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