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기업 10곳 중 7곳은 추석 연휴 대체공휴일인 오는 29일에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1,292개사를 대상으로 “귀사는 올해 추석 연휴에 대체휴일제(9월 29일)를 실시할 예정입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70.8%가 ‘실시한다’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48.1%)보다 22.7%p 증가한 수치다.
시행 방식은 절반 이상(64.5%)이 ‘회사에서 임시 휴일을 부여’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취업규칙 및 단체협약상 휴무’(18.9%), ‘연차휴가 공제’(16.6%) 순이었다.
대체휴일제를 실시하는 이유로는 ‘직원들의 편안한 추석을 위해서’(51.5%,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직원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서’(28.3%), ‘업무능률을 높이기 위해서’(16%), ‘취업규칙에 명시되어 있어서’(14.2%), ‘노사협의를 통해 공휴일로 지정해서’(9.4%) 등을 들었다.
반면, 대체휴일제를 실시하지 않는 기업(377개사)은 그 이유로 ‘의무적용 사항이 아니라서’(55.4%, 복수응답)를 1순위로 선택했다. 다음으로 ‘업종 특성상 쉬는 것이 불가능해서’(23.9%), ‘업무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서’(20.2%), ‘매출에 타격을 입어서’(14.9%)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전체 기업들의 이번 추석 연휴는 법정 공휴일 및 주말을 포함해 평균 4일로 집계되었다. 대체휴일제를 실시하지 않는 기업들의 경우 평균 3일로, 실시하는 기업(4일)보다 하루 덜 쉬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