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광주광역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담배 연기 없는 깨끗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구성한 ‘광주광역시 금연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시민 인식 개선 활동을 펼친다.
시와 광주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책임교수 박종 조선대학교 예방의학과)은 9일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한마음홀에서 ‘광주광역시 금연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어 서포터즈 3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서포터즈는 지난달 공모를 통해 선발된 광주지역 대학생들로 6개팀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4일부터 내년 2월까지 온라인 활동과 오프라인 활동 등 팀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인터넷, SNS,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해 강화된 금연 정책을 홍보하고, 대학 캠퍼스 내 금연릴레이 활동 등 현장의 소리를 전달하게 된다.
또한, 오프라인에서는 광주시금연지원센터와 보건소 등 지역사회 금연 관련 기관과 연계한 캠페인, 어린이집 흡연 예방 인형극, 금연 취약 구역 모니터링 및 계도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임형택 시 건강정책과장은 “이번에 위촉된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들의 홍보 활동으로 금연 조기 정착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담배 연기 없는 청정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