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둔 5-17 공중기병대대 비활성화…주한미군 전력 재편 본격화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하던 미 육군 5-17 공중기병대대가 지난달 15일 비활성화됐다.해당 부대는 아파치 공격헬기와 무인기를 운용해온 주한미군 핵심 타격 전력으로, 해체 소식이 안보 우려를 키운다.이번 조치는 미 육군의 노후 전력 감축과 드론 중심 개편을 골자로 한 전력 구조 개편 정책의 일환이다.다만 해체된 병력과 장비가 대체...
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8일 김호경 의원은 제232회 충북 제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한민국에 장애인의 인권은 있습니까?
▲ 8일 김호경 의원이 제232회 충북제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하고 있다.김 의원은 국민총리를 향해 질문을 던졌다“이미 수차례 장애인의 인권유린과 관련해 요청했다”며 “소귀에 경 읽기’인지 어떠한 기관도 아무런 메아리조차 없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인권위원회와 충북도, 제천시, 사법기관에 수차례 읍소하고 사정해도 조사한다고만 반복할 뿐”이라며 “차일피일 시일만 시계바늘처럼 돌아가는 동안 우리 장애인들의 가슴엔 멍만 늘어간다. 어느 누구도 바라봐 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몇 년 전 우리지역의 아동시설에서 뼈저린 아픔을 느낀 아이들이 많았다”며 “또한 2013년 지역의 체육시설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한 일이 있었다. 누군가가 다른 장애인대신 대상자에 끼워놓아 죽음을 당해야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누가 책임져야 합니까. 누가 조사를 지시하고 감독해야 합니까”라고 물으며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었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며칠 전 제천시 복지의 최고 책임자 중 한 분이었던 행정복지국장은 다각도의 조사를 받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의 사무총장이 되어 그 시설의 바람막이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많은 폭행과 도를 넘어선 학교교사의 성희롱, 여러분도 몇 년 전 보신 적 있지 않습니까. ‘도가니’였다”며 “도가니 사건이 이곳 제천에서도 발생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국무총리를 향해 “장애인의 폭행, 장애인의 성추행, 장애인의 금전 횡령, 이 모습이 정녕 대한민국이 가고자하는 모습입니까?”라며 “장애인의 인권이 어디에 있습니까. 제천의 1만여 장애인 여러분을 향해 제발 말씀 좀 해 주십시오”라고 촉구했다.
한편 지난3일 회견문을 통해 변호사와 사무총장이 일부 정치인이 장애인 여러분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말하면서,제가 그 일부 정치인을 대신하여 답을 하였다.
김 의원은 이용하겠다.“장애인 인권이 바로 설 수 있다면 천번, 만번 이라도 이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