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 있던 화전, 주거부터 일자리·관광까지… 교정시설 유치와 함께 ‘준비된 변화’본격화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화전권 일대를 대상으로 교정시설 유치를 축으로 한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관광 인프라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침체돼 있던 화전권 생활권 재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주거 안정과 기반시설 확충을 선행하고, 공공시설과 산업, 관광 기능을 순차적으로 연결해 화전권을 태백시민이 살고 일하며 머무...
안성시는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8월 31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펼친다고 밝혔다.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는 구리시에서부터 용인, 안성, 천안을 경유하여 세종시를 연결하는 128km 노선으로, 경부고속도로 통행량 분산 및 국가균형발전을 통해 향후 30년간 약 7조5000억 원의 비용절감과 편익효과가 예상되는 사업으로, 2009년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한 예비타당성 조사(KDI수행)결과 높은 경제성과 타당성에도 불구하고 사업 방식에 대한 부처 간 이견과 충북지역 현안인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과 상충되어 사업계획 발표 이후 7년째 답보 상태에 있다.
이에 안성시는 용인시, 세종시, 천안시와 공조하여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 조기 추진을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 실시하여 정부의 정책결정을 촉구하고 국회 건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으로 8월 31일부터 안성시 홈페이지(www.anseong.go.kr) 상단에 시민참여 → 온라인서명을 개설 운영 중에 있으며,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안성시에서는 제2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될 경우 기존의 경부, 중부고속도로는 물론 평택-음성간 고속도로 등 4개 고속도로 노선이 지나는 전국 교통망의 요지로 급부상, 각종 개발사업의 투자유치와 부동산 상승효과 등 많은 혜택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