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익산시가 2014년도 재정운용 결과와 주민의 관심사항 등이 담긴 지방재정운용 상황을 31일 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2014년 지방재정법 개정에 따라 통합부채현황, 출자‧출연기관 부채현황, 금고 협력사업비 운영현황, 보통교부세 자체노력 반영현황 등 8개 항목이 확대되어 총 10개분야 54개 세부항목으로 공개됐다. 시의 특수한 여건을 반영한 10개 사업을 특수공시 하는 등 익산시 재정 전반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재정운영결과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재정규모의 주요내용에 대해서 도표와 그래프 등 시각적인 자료를 활용했다. 또 인구 규모가 비슷한 동종자치단체(인구 50만 미만 60개 시)의 평균 수치를 함께 표시해 타 지자체와 비교가 가능하도록 했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시 살림규모는 1조1,277억원이며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2,332억원으로 주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39만원으로 나타났고, 의존재원(지방교부세, 보조금 등)은 6,583억원이었다. 2014년 말 기준 채무액은 전년대비 45억원이 감소한 1,734억원으로 나타났다.
박종수 기획예산과장은 “현재 고금리 지방채 차환 및 부채상환 T/F 팀을 구성‧운영해 채무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격적인 기업유치 활동으로 산업단지 분양을 완료해 빠른 시일 내 재정 건전성 제고를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시내용은 익산시 홈페이지 (www.iksan.go.kr) 메인화면 바로가기 링크(재정공시)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