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26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공연, 인문학 강좌 등 6가지 콘텐츠를 주민에게 선보인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정부의 문화융성 핵심사업의 하나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 공연장·영화관 등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
이날 오전 12시 20분 퓨전국악연구회 ‘아이리아’가 구청 앞 야외무대에서 <음악다방-녹음방초 승화시라> 공연을 연다. 점심시간 구청을 찾은 주민과 직장인들을 위한 ‘디저트(desert) 콘서트’ 형식으로 해금과 색소폰의 어울림으로 꾸며진다.
저녁 7시 30분 광산문예회관에서는 <광산하우스콘서트 7-이한나&박진우>가 개최된다. 비올리스트 이한나와 피아니스트 박진우 듀엣은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등 정통 클래식 연주를 들려준다. 이 공연은 8세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체육과(062-960-8253)에서 한다.
이밖에도 오전 10시 첨단도서관에서는 서지은 강사의 ‘소중한 나를 찾아서’ <인문학 강좌>가, 오후 2시 지하철 도산역에서는 광산구작은도서관연합회 주관의 유명 동화작가 초청 <찾아가는 북 콘서트>가 진행된다. 저녁 7시 30분 소촌동 용아생가에서는 광산문화원이 <인문학 콘서트 숨결>을 연다.
이 자리에서 전남대 전동진 교수는 ‘문화인 박용철 그의 마지막 말-무명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날 박은희 작가의 <생태세밀화전>이 열리는 수완동 장덕갤러리는 저녁 9시까지 연장 개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