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상무시민공원 내 세계광엑스포 주제관이 시민을 위한 문화시설로 탈바꿈한다.
광주광역시는 세계광엑스포 주제관의 영화 상영을 확대하고 전시 체험 콘텐츠를 새로 구축해 시민이 즐겨찾을 수 있는 곳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세계광엑스포 주제관은 시민 공유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달맞이 테마극장’을 운영한다. 영화는 매월 주제를 정해 매주 목․금요일 오후 7시, 토․일요일 오후 5시에 상영한다. 8월에는 호러·해양영화, 9월에는 인디·단편영화, 10월에는 스포츠영화, 11월에는 음악·뮤지컬영화가 상영된다.
※ 8월20일, 21일 호러영화 ‘컨저링’
8월22일, 23일 해양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현재 공실인 1층은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퍼즐 등 지역에서 개발한 안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안전체험관’으로 꾸며 오는 9월9일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가 장애인·실버·다문화·복지시설·농촌 등 문화 취약계층의 영상문화 향유를 위해 기획, 운영하는 ‘찾아가는 영화관’은 첫회로 오는 27일 장애인 시설인 ‘광주 작은예수의 집’을 방문해 영화 ‘명량’을 상영하며, 이후에는 상영을 원하는 시설·단체 신청을 받아 찾아갈 계획이다.
문정찬 시 문화산업과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테마극장 운영을 시작으로 세계광엑스포 주제관이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것이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이용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영화 상영 문의 : 세계광엑스포 주제관 062-372-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