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익산시가 2015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인 정수시설 테러 대응 및 복구훈련과 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체계 대비 훈련을 18일 실시했다.
이날 오후4시 익산 신흥정수장에서는 익산시, 익산경찰서, 익산소방서, 익산대대, 한전익산지사, 자율방재단 등 150여명의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정수시설 대테러 대비 실제훈련이 열렸다. 테러발생에 따른 신고접수 조치, 인명 구조와 구급 활동, 화재발생과 화재진압 활동, 화학재난사고 대응방안 등이 전개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박경철 시장의 특별지시로 상수원에 화학물질이 누출되는 상황을 가정한 추가 훈련이 실제 상황처럼 진행돼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웠다. 훈련이 끝난 뒤 박경철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상호평가와 토론 등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초기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서 박경철 시장은 오후 6시 익산대대, 예비군, 익산경찰서, 익산역, 익산역 철도경찰 등 470여명으로 이루어진 익산역 대테러 방호 훈련장을 방문해 훈련대원 등을 격려하는 등 시민을 우선으로 하는 안전하고 깨끗한 녹색도시 조성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위기관리 역량 강화와 위기대응 능력 확립에 목표를 두고, 사고 발생 원점에서 민·관·군·경이 통합된 초동 조치 절차를 숙달하여 대형 재난에 대비한 훈련이다”며 “각급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공조·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