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중국 북부 텐진항에서 발생한 두번의 폭발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50명으로 증가했다.
중국의 주요 항구 도시인 텐진항에 위치한 독극성 물질이 내장되있던 창고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7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중국 소방 당국은 유독 화학 물질이 공기 중으로 오염되고 있어 이로부터 소방대원을 보호하는 보호복을 착용해 군인 17명과 함께 현장에서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안화 나트륨(청산기리) 700톤을 제거하는 작업 중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환경부 관계자는 "공기에서 검출된 유해 화학 물질은 과도하게 높은 수준이 아니다"라고 한 방송에서 발표했다.
폭발 사고로 인한 사망자 50명 중 12명은 소방대원이라고 중국 소방 본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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