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시흥시가 지난달 28일 해양수산부가 고시한 「제1차 마리나 항만 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시화호 마리나’가 마리나 항만 예정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수도권 최고의 명품수변구역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마리나 항만이란 요트 등 다양한 종류의 선박 계류시설과 수역시설을 갖추고, 이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해양레저시설을 갖춘 구역을 뜻한다. 시흥시와 K-water는 마리나
항만 예정구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기본계획제출(2014. 3월)을 시작으로 현지실사(2014. 7월), 해양수산부 방문 등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한 끝에 마리나 항만 예정구역 지정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아울러 시와 K-water는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해, 특히 요트아카데미 운영과 경기하늘바다축전(10.8~11, 시화MTV) 준비에 한창이다. 예정구역지정에 이어 개발사업 사업시행자 결정과 사업계획 수립 시 면밀한 검토와 협력으로 수도권 최고의 마리나 시설 조성에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K-water와 시흥시, 안산시, 화성시는 작년10월 시화호 권역을 ‘시화 나래’로 명명하고 친환경 수변도시, 주거·산업·레저·문화가 함께하는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