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윤태학)는 30일 시흥시청 글로벌 센터에서 열린 「시흥 문화비전 2020 정책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2016 시흥코리아문화수도 성공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홍원상·문정복 의원을 비롯하여 지역예술인, 전문가, 지역 오피니언 리더, 일반 시민, 관련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됐다.
문화수도의 취지와 효과, 코리아문화수도와 2016년 코리아문화수도 시흥, 2016 코리아문화수도 시흥 사업추진방향(안) 등의 주제발표에 이어 패널토론,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됐다.
패널로 참석한 홍원상 의원은 “순수홍보비와 인프라 구축 비용에 막대한 비용이 든다”며 “1년 동안 행사를 한 이후의 시흥에 대해 한번 쯤 더 생각해 봐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정복 의원은 “시흥에 문화적 인프라가 적기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시흥의 문화의 질이 낮다고 생각하는 것이다”며 “내년 한 해 동안이라도 문화적 인프라 구축에 애쓴다면 시흥시민들의 문화적 갈망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한다”고 말했다.
한편,「시흥 문화비전 2020 정책포럼」은 시흥시가 ‘2016 코리아문화수도’에 선정됨에 따라 문화도시로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문화비전 수립방향을 검토하고 해외 문화수도 사례 공유 및 의견수렴을 통한 시흥코리아문화수도 성공적 추진방향 도출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