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군수 고길호)은 여성농업인들의 능력개발과 소득창출을 위해 8월 10일부터 9월 16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농촌생활문화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군민을 대상으로 신안향토음식 전문가 양성반과 생활원예 기초반 2개의 교육과정으로 각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농업기술센터 각 읍면지소를 방문해 8월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안향토음식 전문가 양성반은 우리군에서 생산되는 풍부한 농수특산물을 이용한 향토음식 이론 및 실습을 통해 다양한 요리방법 습득 및 강의기법 전수로 향토음식 전문가를 양성한다.
생활원예 기초반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생화와 난 등 식물들을 이용하여 건전한 여가활동의 생활화하고 식물재배를 통한 정서함양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교육이다.
신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최근 특색 있는 먹거리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는 만큼 신안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독특한 향토음식 개발 및 지역음식 명인을 발굴하고 생활원예 전문가를 양성하여 늘어나는 농촌체험에 활용할 방침이며, 여성농업인이 농촌발전의 선도적 인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