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최근 중국 내 한류 열풍에 동반해 한국 및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중국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들이 익산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원광대학교 국제교류과와 익산시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지난 21일 군산항을 통해 익산에 도착한 87명의 중국인 학생들은 30일까지 10일 간 익산에 머물며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보석박물관 등 익산의 대표 관광지와 오리온, 하림 등 익산지역 대표기업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대학로, 영등동 일대에서 쇼핑을 즐겼다.
학생들은 수많은 한류 컨텐츠가 제작된 성당면 교도소 세트장, 국내 최대 규모의 장독정원을 자랑하는 전통 발효식품 제작업체 고스락 등을 방문해 익산만이 가진 한국적인 매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방문한 학생들은 한류와 한국에 관심이 많고 SNS, 블로그 등 인터넷 소셜미디어 활용에 능숙해 향후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홍보는 물론 중국 진출 기업들의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세계유산 홍보는 물론 유학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대학과 협력한 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