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2동, 적십자 특별회비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30분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 전달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동구청장실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
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남도의 맛과 남도인의 숨결이 배인 전통음식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전통음식강좌를 운영한다.
북구는 내달 21일까지 2015 하반기 전통음식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떡·한과 ▲향토음식 ▲폐백·이바지 ▲발효·저장음식 등 4개 분야에 대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30명씩 총 1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떡·한과 과정은 떡케이크, 약과, 강정, 정과 만드는 법에 대해, 향토음식과정은 홍어찜, 낙지호롱, 오리떡갈비, 토란탕 등 지역 토속음식 만드는 법에 대해 강의한다.
그리고 폐백·이바지 과정은 밤·대추고임, 원앙폐백, 구절판, 부각 등 혼례음식에 대해, 발효 및 저장음식 과정은 장아찌, 된장, 고추장, 김치 담그는 법에 대해 실습위주의 강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사로는 광주시 무형문화재 제17호 남도의례음식장인 이애섭 선생을 비롯해 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17호 이수자 선생 등이 참여한다.
각 과정별 수강료는 12만원이며 국가보훈대상자,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국민기초수급자에 대해서는 20%가, 2001년 이후 셋째 자녀 이상 출산한 다자녀 가정에 대해서는 40%가 할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도향토음식박물관(☎510-1568)으로 문의하면 되고, 남도향토음식박물관 홈페이지(www.namdofoodmuseum.go.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강좌는 주민들이 우리의 전통음식을 배워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통음식강좌를 통해 남도향토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은 2007년 개관이후 8년 동안 1,700여명의 전통음식 수료인력을 배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