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오는 7월24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산 만화 캐릭터를 내세운 박물관인 둘리뮤지엄이 개관되어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둘리뮤지엄은 김수정 원작만화 둘리의 배경이 되는 도봉구 쌍문동에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적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도봉구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1983년에 탄생한 아기공룡 둘리는 아기 공룡 둘리가 소시민 고길동 집에 머물게 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으로 공룡의 돌연변이 후손 둘리, 집주인 고길동, 외조카 희동이, 악동들인 도우너와 또치 그리고 이웃집 가수 지망생 마이콜 등의 캐릭터를 등장인물로.그 당시 만화잡지 《보물섬》에 연재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1988년엔 KBS에서 TV용 애니메이션 만화로 방영된바 있다.
만화속 아기공룡 둘리의 배경인 고길동의 집의 실제 위치가 바로 서울 도봉구 쌍문동이고,빙하를 타고 내려온 아기공룡 둘리가 처음 발견된 곳도 쌍문동의 우이천이라고 한다.
앞으로도 둘리 뮤지엄 개관에 이어 계속해서 테마거리, 공원, 지하철역 등 둘리 테마타운이 차례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