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오는 7월24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산 만화 캐릭터를 내세운 박물관인 둘리뮤지엄이 개관되어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둘리뮤지엄은 김수정 원작만화 둘리의 배경이 되는 도봉구 쌍문동에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적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도봉구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1983년에 탄생한 아기공룡 둘리는 아기 공룡 둘리가 소시민 고길동 집에 머물게 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으로 공룡의 돌연변이 후손 둘리, 집주인 고길동, 외조카 희동이, 악동들인 도우너와 또치 그리고 이웃집 가수 지망생 마이콜 등의 캐릭터를 등장인물로.그 당시 만화잡지 《보물섬》에 연재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1988년엔 KBS에서 TV용 애니메이션 만화로 방영된바 있다.
만화속 아기공룡 둘리의 배경인 고길동의 집의 실제 위치가 바로 서울 도봉구 쌍문동이고,빙하를 타고 내려온 아기공룡 둘리가 처음 발견된 곳도 쌍문동의 우이천이라고 한다.
앞으로도 둘리 뮤지엄 개관에 이어 계속해서 테마거리, 공원, 지하철역 등 둘리 테마타운이 차례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