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아이티 출신 노동자들이 정부를 향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도미니카공화국 수도 산토도밍고에서 아이티 출신 사탕수수 노동자들이 도미니카 정부를 향해 영주권과 연금 인상에 대한 항의를 벌이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에는 아이티의 대지진과 불안안 경국으로 인한 아이티 난민이 46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AFP PHOTO / ERIKA SANTELI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