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충청북도가 도민의 안전문화의식을 높이기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충청북도는 도민의 안전문화 정착 및 안전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문화 전문강사 파견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안전문화 전문강사 파견교육은 충북도에서 처음 실시되는 교육으로, 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 등 안전취약계층에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대상·연령에 따른 유형별 재난발생시 대처요령, 생활 속 안전문화 의식 함양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안전을 주제로 안전문화 전문강사가 찾아가서 여는 선제적·예방적 교육으로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된다.
충북도는 교육이 필요한 기관에 대한 시군 수요조사를 완료, 총 72개소(어린이 45, 노인 15, 장애인 11, 다문화 1) 3,59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사는 안전문화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있고, 효율적인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전문 강사로 구성했다.
첫 교육은 옥천 실로암노인전문병원에서 입원노인 및 병원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7월 10일 실시됐다.
교육내용은 노약자 보행안전, 여름철 식중독, 감염병 예방, 낙상 예방, 화재예방 행동요령, 전기사고, 가스안전사고 등 실생활과 연관된 맞춤교육으로, 그동안 안전교육을 받지 못한 어르신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충북도 관계자는 “안전을 최우선하는 안전문화 정착과, 도민 개개인의 안전에 대한 의식함양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이에 취약할 수 있는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충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충청북도 안전정책과 안전문화팀(043-220-2361~3) 및 시군 안전총괄부서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