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우리나라를 강타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가 진정세를 보이기 시작하자 야생진드기가 또다른 공포심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달 25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최종 양성 판정을 받은 A(77·여) 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달 6일 숨을 거뒀다.
A 씨는 지난달 6일 양산시 상북면에 있는 자신의 텃밭에서 일을 하다가 진드기에 팔을 물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A 씨를 비롯해 올해 SFTS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4명이다. 첫 사망자는 제주도의 한 농장에서 일하다 74세 남성으로 지난달 14일 진드기에 물려 숨졌다.
사망자는 모두 70~80대의 고연령자로 전체 확진환자는 17명으로 알려졌다.
SFTS는 야생진드기의 일종인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렸을 때 발생하는데 1~2주의 잠복기를 거친 뒤 감기와 비슷하게 고열이 나고 구토, 설사,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세가 심해지면 근육통이나 피로감, 의식저하 등이 동반되며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이에 작은소참진드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4~11월에는 야외 활동을 할 때 돗자리를 깔고 풀밭 위에서는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도록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