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북도, 저출산 극복 위한 다채로운 인구주간 행사 개최
  • 장주일 기자
  • 등록 2015-07-09 13:41:11

기사수정

충청북도가 제4회 인구의 날(7.11)을 맞이하여 다양한 인구주간(15.7.10~16) 기념행사를 도내 일원에서 개최한다.

인구주간 행사는 저출산극복 TV토론(7.10.18:00, 청주MBC 방영)을 시작으로, 거리홍보 행사(7.11.16:00~, 성안길), 일·가정양립제도 실천 업무협약(7.13.11:30, 도청 소회의실), 출산장려 인구주간 문화행사(7.16.16:30, 청주MBC 공개홀) 등이 실시된다.

거리홍보 행사는 7월 11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성안길 일원에서 개최한다. 저출산·고령사회 문제 해소와 결혼·출산·양육부담 경감을 위한 일·가정 양립 일상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충청북도, 고용노동부, 인구보건복지협회, 새생명지원센터,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충북본부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거리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참여 단체별 출산장려 시책홍보 부스 운영과 행사 분위기 고조를 위한 홍보 삐에로, 히든싱어 공연, 마술, 변검, 댄스공연 등의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인구의 날 기념 문화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고, 돌발 퀴즈로 도민과 함께 인구 문제에 대하여 생각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7월 13일에는 ‘일·가정양립제도 실천 업무협약’을 도청 소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이날 협약은 출산율 저하로 인한 미래 노동 생산성 저하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가 예상 되는 가운데 저출산 극복을 위해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12개 중소기업, 고용노동부 청주·충주고용노동지청, 충청북도 등 15개 기관이 업무협약에 참여한다.

충청북도는 일·가정 양립 제도 실천 협약에 참여하는 기업에 대하여 신용보증수수료 감면 등 8개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이행사항 실천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우수기업 표창 등을 실시 할 계획이다.

인구주간 마지막 날인 16일은 문화행사로 청주MBC 공개홀에서 초등학교, 다문화가족, 학생 및 부모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가족 뮤지컬 ‘구름 빵 동요콘서트’,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포토존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2005년 충북 합계출산율 1.19명으로 떨어진 이래 저출산의 현상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은 젊은 층의 만혼 추세와 출산기피를 원인으로 보고 있다”며 “인식개선 운동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민·관이 공동으로 노력할 때 나아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를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서울 63빌딩 컨벤션 그랜드볼륨에서 10일 오후 열리는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는 오진섭 충주부시장이 근정포장을, 영동군이 기관최우수(대통령상)을 수상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