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순천시 주암면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해 여름 재해취약지역 사전순찰 및 재해예방 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7월 갑자기 쏟아진 집중호우에 대해 신속하고 헌신적으로 대처한 방재단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 것이다.
지난해 7월18부터 19일 집중호우로 인해 주암면 용촌천이 범람 되었고, 이에 용촌마을 7가구 10명의 이재민이 발생되었다.
주암면 자율방재단은 주민들을 사전 대피토록 하여 인명피해가 한사람도 없도록 했고 침수 주택 가구정리 및 이재민 구호활동을 펼치는 등 재해피해 긴급 복구에 참여했다.
주암면 자율방재단 양정열 대표는 “지역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 이런 수상을 하게 돼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일에 앞장서겠다” 말했다.
한편 순천시 (시장 조충훈)는 “주민 스스로 방재역량”을 키우기 위해 자율방재단 자체교육과 자연재난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2015년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조하여 안전도시 행복도시 순천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