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국내 최초 사이버 대학인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김문현)는 정보보호학과 박영호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부섭)가 주관하는 ‘제 25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공학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매년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선진화에 기여하는 우수논문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 시상하는 국내 과학기술 최고 권위의 논문상이다.
박영호 교수가 한국정보보호학회 학술지에 게재한 ‘가우시안 정규기저를 갖는 GF(2n)의 곱셈에 대한 오류 탐지’라는 타이틀의 논문으로 국내외 정보보호 및 암호 분야의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는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논문은 스마트 디바이스 등 다양한 보안 디바이스의 안전성을 저해하는 오류주입 공격을 방지하기 위한 오류탐지 방법에 대한 연구 내용을 담고 있으며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기술에 널리 사용되는 다양한 디바이스 등의 안전성 확보에 적용할 수 있어서 국가 경쟁력의 원천인 기초과학에 공헌한 논문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지난 2일 개최된 ‘2015 대한민국 과학기술연차대회’ 시상식에 참석한 박 교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더욱 안전한 정보 사회를 위해 본 연구 결과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정보보안 산업과 학계에서 활동하면서 유익한 연구 활동뿐만 아니라 보안전문가들의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20여년간 정보보호와 암호 분야에서 실력을 쌓아 오며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보안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정보보호학회 부회장 및 편집위원장, 제 17회 국제 정보보호 및 암호학회(ICISC)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설립된 세종사이버대학교 정보보호학과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 정보보호학과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정보보안 분야 최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해킹/바이러스 전문가, 사이버수사 전문가, 산업보안 전문가 등 세가지 전공 트랙을 가지고 수준 높은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2년 정보보호대학원을 추가로 개설하여 학부와 대학원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교육 과정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