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중국 버스 추락사고 수습을 위해 파견되 중국에 머무르던 최두영 지방행정연수원장이 지난 5일 새벽 숨진채 발견됐었다.
그와 함께 방을 쓰던 연수원 관계자는 이날 오전 3시 넘게까지 장례식장에서 버스 사고 사망자 시신 운구 대책을 논의하다 호텔로 돌아와 보니 방문이 열려 있고 방이 비어 있었다고 진술했다.
이에 중국 장리청 공안국장은 최원장의 사망 원인을 투신으로 결론지었다. 장리청 공안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최 원장이 호텔에서 뛰어내려 숨졌다”라며 “추락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화면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종합할 때 최 원장이 추락할 당시인 5일 오전 3시 3분(현지 시간) 객실에 다른 사람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감식 결과 객실 창문에서 최 원장의 지문도 채취됐다”라며 “시신 부검에서도 타살 혐의가 나타나지 않아 타살 가능성을 배제했다”고 전했다.
최 원장은 현지에서 사고를 수습하면서 버스 사고 사망자 10명의 유족과 장례 절차를 협의하고 조율하는 과정에서 압박감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 원장의 시신은 버스 사고로 사망한 10명의 시신이 안치된 장례식장인 ‘지안 빈이관’에 안치됐다.
한편, ‘연수 공무원 버스 사고’로 숨진 사망자 10명의 시신은 이날 오후 5시 반경 지안을 떠나 랴오닝성 선양으로 운구됐다. 6일 오전 항공편으로 한국으로 보내진다. 장례는 사망 공무원이 소속된 각 자치단체장으로 거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