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해 에너지절약 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북구는 여름철 전력난 예방을 위해 내달 말까지 공공기관 및 민간건물에 대해 에너지절약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북구는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에너지절약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공공기관 냉방온도 28℃ 이상 유지(비전기식 26℃) ▲문 열고 냉방 영업행위 금지 ▲민간 전기다소비 건물(100㎾ 이상) 적정 냉방온도 유지 등을 집중 홍보·점검 한다.
북구는 복도조명 50% 소등 권장, 피크시간대 전기사용 자제 등 전부서가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고, 전력사용 피크 시간대인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5시에는 점검반이 전대후문 등 상가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문 열고 냉방 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에너지사용 제한조치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위반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다중집합 장소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광판, 구소식지 등 다양한 방법의 홍보를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전력대란 위기상황을 막기 위해 주민 여러분께서 에너지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공직사회부터 불필요한 전력사용 제한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13년 강도 높은 에너지절약 대책 추진으로 환경부의 평균대비 13%이상 절감지침을 초과달성해 전국 에너지 절약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