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보훈지청(지청장 이재익)은 30일 보훈교육연구원(장안구 영화동 소재)에서 2015년도 호국보훈의 달 '모범 국가유공자 포상 시상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시상은 국방부장관 표창(최병욱), 행정자치부장관 표장(김건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전민호), 국토교통부장관(김덕진), 경기도지사 표창(김광연 등 22명), 국가보훈처장 표창(박종상 등 12명), 서울지방보훈청장 표창(류정 등 4명), 수원보훈지청장 표창(최한성 등 13명), 총 8개 부문에 걸쳐 총 55명이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찬열 국회의원, 김용남 국회의원, 이한경 경기도 보건복지국장, 배석홍 수원소방서장, 황규흥 제51사단 168연대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부의장, 경기도 및 각 시군 보훈단체장 등이 함께했다.
수상자들은 보훈가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모범적인 삶을 살아오면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보훈단체 활동이나 일터에서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크게 노력한 공로가 인정된 자들로서, 이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시킴으로써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풍토를 조성하고 보훈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오늘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재익 수원보훈지청장은 인사말에서 “국가유공자로서 모범적인 삶을 살아온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더욱 보람되고 값진 삶을 개척해 나감으로써 우리 사회를 밝히는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