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2015년 지방직 8·9급 공개채용시험이 27일 16개 시·도, 28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이날 필기시험은 5과목(과목당 20분)으로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00분간 치러졌다.
총 11,455명 선발에 128,686명이 응시하여 평균 11.2 :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응시율은 68.3%로 전년도 65.1% 대비 다소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메르스 확산과 관련하여 16개 시도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의 안전하고 정상적인 시행을 위해 행정자치부는 “응시생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한 뒤, 시도 회의를 통해 매뉴얼을 배포하고 교육을 실시하고, 각 시도는 이를 토대로 자체 대책을 마련하여 철저한 방역·관리조치하에 시험을 치렀다.
우선, 자가격리자 및 능동감시자에 대해서는 메르스 확산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대구, 대전, 경기, 전남 지역 총 5명에 대해 경찰, 간호인력 등 4인 1조가 관리·입회하여 자택(방문)시험이 실시되었다.
또한, 각 시험장에서는 주 출입구에서 입실 전 발열체크, 문진 등을 통해 의심 수험생들은 별도 시험실에서 응시하도록 했다. 이날, 총 15개 학교에서 21명의 수험생이 시험장 내 마련된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렀다.
아울러, 시험장 제공에 협조한 각급 학교 학생들의 감염 우려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26일 사전 소독을 실시한데 이어, 시험 종료 즉시 대대적인 방역소독도 실시하였다.
이날 필기시험은 이러한 안전대책 하에 정상적으로 마무리 됐고, 각 시·도별 최종 합격자 발표는 9월~10월 중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