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둔 5-17 공중기병대대 비활성화…주한미군 전력 재편 본격화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하던 미 육군 5-17 공중기병대대가 지난달 15일 비활성화됐다.해당 부대는 아파치 공격헬기와 무인기를 운용해온 주한미군 핵심 타격 전력으로, 해체 소식이 안보 우려를 키운다.이번 조치는 미 육군의 노후 전력 감축과 드론 중심 개편을 골자로 한 전력 구조 개편 정책의 일환이다.다만 해체된 병력과 장비가 대체...
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광주시는 엄정하고 정확한 회계질서 확립과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일상경비출납원 소관 집행내역에 대한 검사를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본청 32개 부서이며,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집행한 일상경비에 대해 점검을 하게 된다.
시는 지방재정법과 광주시 재무회계규칙에 의거 관련 경비가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를 파악하고 회계 관련 장부비치 및 정리여부, 회계집행절차 이행 등에 대해 점검한다.
특히, 이번 출납검사는 법인카드의 적정한 사용 등에 대해 집중 점검 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검사결과 부적정한 지출내역이 발견되면 즉시 조치 가능한 부분은 시정하고 시정 불가능한 부분은 감사부서에 통보할 계획이며,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는 직원 업무 연찬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검사를 통해 일상경비 출납사무 회계서류와 증빙서의 통일성을 기하고 회계 집행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