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익산시보건소(소장 박동기)가 치매를 조기에 치료․관리해 치매증상을 호전시키고 증상심화를 방지하기 위해 올해 치매치료관리비 2억4천여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 대상은 치매치료제를 복용중인 치매환자 가운데 의료기관에서 상병코드 F00~F03, G30 중 하나 이상으로 진단을 받은 자로 전국가구 평균소득의 100% 이하인 경우가 해당된다. 국민건강보험가입자 중 건강보험료 본인부과액이 (치매치료관리비지원 대상자 소득판정기준) 이하인 자는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판정한다.
대상자에게는 월 3만원(연 36만원) 한도 내 당월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지원된다. 신청 희망자는 치매치료제가 포함된 약 처방전, 대상자 본인 명의 입금 통장 사본 1부를 준비하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신청서,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치매 조기 약물 치료 시 8년 후 요양시설 입소율을 70% 정도 감소시켰으며, 중증 치매환자는 경도 치매환자에 비하여 약 7배의 경제적 부담이 발생하고 있어 무엇보다 조기 약물 치료가 중요하다”고 했다.
한편 보건소는 치매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치매선별검사, 치매진단검사(8만원 지원)를 실시하여 치매 확진자는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노인 가족교육 및 지지모임(매월1회), 치매인식개선교육 등을 연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