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일본을 방문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6.22(월) 오전 「아베 신조(安倍晉三)」일본 총리를 예방하고, 한․일 관계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아베 총리는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이라는 뜻깊은 날 윤 장관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하고, 금일 한·일 양국 정상이 서울 및 동경 개최 기념 행사에 각각 참석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이어 아베 총리는 양국간 과제가 있는 만큼 양국간 허심탄회한 의견교환이 중요하며, 앞으로 양국 국민과 양국의 미래세대를 위하여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양국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 윤 장관은 양국 정상의 기념행사 참석은 양국관계 개선을 위한 양국 지도자들의 분명하고도 강력한 의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였다.
윤 장관은 ‘당면 현안을 잘 해결하여 국교정상화 50주년인 올해가 양국이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원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는 대통령님의 구두 메시지를 아베 총리께 전달하였다.
이에 대해 아베 총리는 대통령님께서 메시지를 보내 주신 것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본인으로서도 양국간 노력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양국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또한,윤 장관은 면담 모두에 아베 총리의 부친인 「아베 신타로」 前 외무대신의 1984년 방한 당시 사진을 액자에 넣어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