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한국의 윤병세 외무장관과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 ⓒAFP한국의 윤병세 외무장관과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도쿄 총리관저에서 양국 외교장관회담을 가졌다.
이들은 양국관계와 국제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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