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걷고 싶은 보도’를 만들겠다는 민선6기 공약이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보도공사의 부실을 방지하고 향후 하자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보도공사 참여업체와 기술자의 이름을 표지판에 새겨 현장에 설치키로 하고, 16일 첫 번째 표지판의 현판식을 개최했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주변 도로 개설공사 현장에서 열린 이날 현판식은 민선6기 공약인 ‘보도공사 관리자 실명제 및 하자책임 강화’를 위한 첫 단추로, 시는 현판식에 앞서 보도와 차도가 일체가 되도록 경계석 높이를 조정, 설치했는지를 확인하는 등 도로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점검에는 교통약자를 대표해 유현섭 광주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사무처장이 직접 참여해 이동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도 살폈다.
시 관계자는 “부실공사를 사전에 막고, 하자에 대해서도 책임을 부여하는 ‘보도공사 실명제’가 시민의 보행권을 보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걷기 편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교통약자 등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6기 들어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걷고 싶은 보도’ 조성을 위해 보도공사 실명제와 함께 시민이 주도적으로 보행 불편사항을 제보하는 ‘시민 보행길 모니터링단’을 구성,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