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충북도는 가뭄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비비 20억원을 긴급지원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모내기철인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충북도내 강수량은 24.4mm로 평년대비 31% 수준에 불과하다.
도내 저수지 771개소의 저수율도 56%에 불과하고, 충주댐 저수율은 23.1%로 평년(34.6%)에 비해서 한참 못 미친다.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면서 일부지역의 고추, 옥수수, 고구마, 채소류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가뭄단계를 ‘우려’에서 ‘확산’단계로 높이고 민·관·군 합동 가뭄극복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우선 도 예비비 20억원을 긴급 지원해 하상굴착과 관정개발, 스프링클러, 유류대, 양수기 구입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가뭄우려 지역에 양수기 2351대와 송수호스(130㎞), 스프링클러 942대 등 양수장비를 대여해 관수작업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1061㏊에 관수작업을 완료했다.
6개 시·군에서도 예비비 18억원을 집행해 가뭄극복에 나섰고, 소방본부와 군부대에서도 급수지원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