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올 상반기 본격 가동을 시작한 익산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이하 센터)가 중국 등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도금가격을 중국가격대비 70%수준으로 낮춰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센터는 장기화 되고 있는 세계경기침체와 기업의 초기투자 이후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Made in KOREA’ 제품의 우수성과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얼리공단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중국보다 저렴한 도금가격 운영으로 기업의 원가절감과 경쟁력 확보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3월 ㈜영패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도금시설 가동에 들어간 센터는 계속된 투자협약과 계약체결로 도금시설 운영에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달 14일 중국위해지역에 진출했던 이환공예품유한공사는 센터와 투자협약체결 후 본격적인 투자를 위한 준비에 들어가고, ㈜주노크래프트, ㈜리라주얼리 등도 미주 및 EU지역 바이어와 계약체결을 앞두고 있다.
이에 발맞춰 시는 센터의 일부 시설보강을 위한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확보하도록 노력하고, 센터운영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자생적인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국대비 저렴한 도금장 운영은 기업의 원가절감과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복귀에 따른 문제점은 없는지 면밀한 검토를 통해 해외진출기업들이 국내로 들어올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에 국가적인 관심과 시스템 개선에 지속 건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