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등 축산물로 인한 위생사고를 예방하고 부정‧불량축산물 유통‧판매에 따른 소비자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하여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특별 위생점검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의 닭‧오리 판매점, 우유류판매업, 축산물가공업 등 축산물영업장 1,130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냉장‧냉동축산물을 적정온도에 보관‧운반‧진열 여부 ▲영업장의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유통‧판매 닭‧오리고기 포장 여부 ▲운반하는 식육의 위생적인 취급 여부 등이다. 또한, 미생물 오염이나 부패‧변질된 축산물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즉시 섭취가 가능한 햄‧소지지, 아이스크림 등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으로 식중독 등 축산물 위생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안심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