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전주보훈지청(지청장 김영준)에서는 금년에 정부의 국정과제인「명예로운 보훈」의 핵심과제로 “6·25참전유공자 미등록자 발굴”을 추진한 결과 여군 1명을 포함하여 참전유공자 29명(전국 2,320명)을 새로 발굴하였다고 밝혔다. 정부주도 국가유공자 발굴사업은 6․25전쟁 참전용사 등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이 있음에도 아직까지 국가유공자로 등록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정부가 직접 이분들을 찾아 국가유공자로 등록해드리고 예우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52년간 국가유공자 등록은 본인의 신청에 의해서만 이루어졌는데 현재 전국적으로 6·25전쟁 참전군인 90여 만명 중 47만 8천명이 등록하였고, 아직도 42만 2천명이 미등록 상태다. 미등록자 대부분은 6·25전쟁 참전 당시 주민등록번호가 없어 60여 년 전에 작성된 군 관련 자료에서 본적지를 찾아 제적등본․가족관계증명서 등으로 신상과 소재를 파악하고 있어 발굴에 어려움이 있으나, 생존해 계신 분들을 위해 국가가 끝까지 국가유공자로 등록 될 수 있도록 발굴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미등록된 참전용사 분들 중 상당수는 이미 돌아가신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나, 이 분들도 국가유공자로 등록하여 국립호국원에 이장 또는 위패를 모시는 등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할 계획이다.
김영준 전주보훈지청장은 향후 이번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유공자의 명예선양을 위해 희생·공헌자에 대한 스토리텔링 소재를 발굴하여 자료집 발간 등 청소년들의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6·25전쟁 기간 중 군 복무를 하였거나 무공훈장을 받은 사실이 있는데도 국가유공자로 등록하지 않은 분들을 알고 계실 경우 국가보훈처(대표전화 1577-0606) 또는 전주보훈지청 보상과(063-239-4500)로 연락해 주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