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미래세대의 비전을 키우다: 우정초등학교, '평화통일 퀴즈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 울산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2025년 11월 14일(금) 오전 10시, 울산 우정초등학교 승죽관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퀴즈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미래 통일 주역인 학생들에게 올바른 통일관과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이정민 회장과 이학박사 박성배...
▲ 멕시코에서 시위 확산 방지를 위해 고속도로를 차단한 경찰의 모습 ⓒAFP멕시코 칠판싱고에서 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43명의 실종 학생 부모들에 대한 시위를 막기 위해 경찰들이 고속도로를 차단해 시위대와 경찰들의 충돌이 발생했다.
지난해 9월 교대생 43명이 경찰의 결탁을 받은 갱단으로부터 납치돼 실종되었다.
AFP PHOTO/ JESUS GUERR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