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주시가 제방시설 노후로 인해 붕괴가 우려되는 저수지에 대한 보수·보강에 나선다.
시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인 저수지의 안전한 시설관리와 재해 및 농경지 침수 예방을 위해 총 18억원의 예산을 투입, 노후 저수지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대상은 전체 48개 저수지 중 지난해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아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고시된 만지제와 안심제, 오리제, 산재제, 만성제 등 5곳이다. 이들 저수지는 축조된 지 50년 이상 경과해 제당 등 시설 노우화는 물론, 제당사면에 잡목과 잡풀 등이 무성하게 자라 누수·침식 등으로 인한 제당붕괴 등도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저수지에 대한 제당 그라우팅과 사면보호, 취수시설 등의 보수·보강공사를 통해 재난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침수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저수지 인근 주민들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도울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시 우려되는 저수지 붕괴와 유실 등의 재해 위험이 해소돼 지역 농민들의 영농 편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